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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IE 2018 Best Movie 5 볼 거리가 풍성한 12월의 극장가. 세계적인 블록버스터는 물론 신나는 우리 영화까지. 이달에 개봉하는 많은 영화 중에서 베스트 5를 뽑았다. 얼른 예매를 서두르자. 부탁 하나만 들어줘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부탁 하나만 들어줘>. ‘부탁 하나만 들어줘’라는 부탁 하나를 남기로 사라진 여주인공을 추적해가는 스릴러 영화다. 세계적인 스타일 아이콘 블레이크 라이블리, 최근 히트작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주인공 헨리 골딩, 안나 켄드릭 등 핫한 배우가 출연하는 스타일리시한 섹시 스릴러로 주목을 끌고 있다. 캐릭터의 극적 대비를 보여주는 의상과 스타일을 보는 재미도 한 몫 한다고. 12월12일 개봉 마약왕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가 주연이라 일단 관심이 가는 <마약왕>. 1970년대 우리나라의 사회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시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되는 이야기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어수선했던 정치상황 등 우리나라 현대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영화가 될 듯하다. 12월 19일 개봉 아쿠아맨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 <아쿠아맨>. <저스티스 리그> 이후 1년만에 선보이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신작인데다 히어로물의 배경으로는 처음 사용되는 ‘바다’라는 공간 또한 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해외 시사회를 통해 들려오는 뉴스에 따르면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압도적인 비주얼이 볼 만하다고. 남성미 철철 넘치는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의 멋진 모습이 기대된다. 12월 19일 개봉 스윙키즈 <과속 스캔들>, <써니> 등을 만든 강형철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도경수가 주연으로 나서는 것 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윙키즈>. 1951년 거제도에 위치한 북한군 포로 수용소에서의 댄스팀 결성이라는 소재 자체가 기발하다. 한국전쟁이라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 밝고 경쾌한 스윙댄스를 추는 인물들의 모습에서 색다른 즐거움과 흥이 느껴진다. 도경수의 현란한 탭댄스가 볼만 하다고. 12월 19일 개봉 범블비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명예 회복에 나선 <범블비>. 이제까지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만들어온 마이클 베이 감독이 아닌 <쿠보와 전설의 악기>로 실력을 인정 받은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고, 기존 시리즈와는 아예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는 스핀오프 작품이라는 점에 기대를 걸어본다. 화려한 변신술과 스펙터클한 액션신으로 <트랜스포머>의 매력을 다시 한번 어필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12월 25일 개봉 예정 사진 출처: 각 영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GIFT 2018 Holiday Collection   선물할 일이 많아지는 12월이다. 게다가 크리스마스까지. 유명 브랜드에서 연말에만 한시적으로 출시하는 ‘홀리데이 컬렉션’ 중에서, 가장 예쁘고 재미있는 것들로 골라봤다. 물론 가격이 아주 착하지는 않다.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은 올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위해 다양한 선물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것은 바로 ‘캔들 컬렉션’. 루이 비통에서 처음 출시한 캔들인데다 따뜻하고 로맨틱한 선물로 향초만 한 것이 없으니까. 산업 디자이너 마크 뉴슨이 디자인한 아름다운 용기, 로맨틱한 스토리텔링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향이 돋보인다. 총 4가지 향초로 구성되었다. Prada 프라다는 장난기 가득 넘치는 크리스마스 컬렉션 ‘프라다말리아(Pradamalia: Prada + Animalia)’를 소개했다. 7명으로 구성된 미스터리 미니 생물체로 구성된 프라다말리아는 카드 지갑, 휴대폰 케이스, 키링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식했다. 특히 정교하고 재미있는 피규어로 백팩이나 가방에 달기 좋은 열쇠고리가 시선을 끈다. Tiffany    티파니는 연말과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반짝반짝 빛나는 실버 향수를 출시했다. 기존 향수 제품의 보틀을 온통 실버로 감싼 리미티드 미러드 컬렉션을 소개한 것. 티파니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반지와 목걸이의 은빛과 티파니 블루 컬러를 모티브로 활용했다. Frederic Malle 세계적인 조향사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최고급 향수 브랜드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특별한 향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레데릭 말은 올 연말을 맞아 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리미티드 보틀 컬렉션을 출시했다. 각 향수의 원료와 분위기에 맞춘 컬러 조합을 활용하여 향수병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프레데릭 말의 베스트셀러 향수 7가지로 출시된다. Boss 보스는 뉴욕 베이스 제품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 ‘제레미 빌’과 함께 재미있는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마치 만화 주인공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컬러풀한 컬렉션으로 다양한 가죽 액세서리와 신발을 장식했다. 키링이나 피규어로도 만들어진 캐릭터는 장난감이나 장식품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 Diptyque 딥티크는 프랑스 정통 니치 퍼퓸 브랜드답게 매년 아름다운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한다. 올 해는 ‘북쪽 나라의 전설’이라는 아름다운 동화를 만들어 그 이미지를 향초로 표현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장식된 블루, 레드, 그린 향초가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딱이다. 이 외에도 향초 장식, 캘린더, 빅 사이즈 향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홀리데이 컬렉션을 구성했다.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STYLE Always Black  아우터웨어를 단단히 챙겨 입어야 하는 날씨다. 그렇다고 시도 때도 없이 패딩만 입을 수는 없는 일. 언제나 멋진 스타일을 연출해 주는 블랙 컬러를 올 겨울 다양한 아우터웨어로 멋지게 입는 방법을 소개한다. Leather First 블랙과 가장 궁합이 좋은 것은 역시 가죽. 그렇다고 매번 블랙 레더 라이더 재킷만 입는 건 지루하다. 심플한 블랙 레더 블루종이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줄 것이다. 깔끔한 옥스포드 셔츠, 생지 데님과 매치하면 세련된 느낌이 물씬 난다. 여기에 니트 타이를 약간 느슨하게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격식을 갖추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블랙 레더 블루종 올 세인츠. 라이트 블루 옥스포드 셔츠 아미. 니트 타이 프레드 페리. 생지 데님 리바이스. Modern Sporty 스포티한 스타일이라고 무조건 컬러풀 할 필요는 없다. 블랙을 활용하면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모노톤을 활용하고 과한 로고가 들어간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블랙 점퍼를 스포티한 스타일로 연출할 때는 포인트가 되는 디테일을 사용한 것으로 고르면 더욱 멋지다. 아웃 포켓과 버클 장식이 포인트인 블랙 점퍼 언어펙티드. 멜란지 그레이 스웨트 셔츠, 스웨트 팬츠, 화이트 티셔츠 모두 유니클로. 블랙 베이스볼 캡 수프림. Nice Cut 블랙 컬러 아우터웨어를 너무 무겁지 않은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길이에 신경 써야한다. 길이를 허리선에 맞추거나 그것보다 약간 긴 정도가 적당하다. 이런 아우터웨어를 슬림하고 깔끔한 바지와 매치해서 입으면 하체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단 이런 디자인은 패딩이나 코트에 비해 보온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너무 추운 날씨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스탠드 칼라 아웃 포켓 블랙 점퍼 커런트(Current. www.wconcept.co.kr에서 판매). 그레이 셔츠, 다크 그레이 니트, 브라운 치노 팬츠 모두 유니클로. Simple Outdoor 아웃도어 스포츠가 대중화되면서 이제 아웃도어 스타일 아우터웨어를 평상시에 입는 것도 자연스러워졌다. 블랙 컬러를 활용한 아웃도어 스타일이라면 더욱 좋다. 블랙 컬러 덕분에 아웃도어 특유의 디자인과 디테일이 과해 보이지 않기 때문.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라면 금상첨화. 후드와 패딩 내피를 탈착할 수 있는 고어텍스 소재 블랙 점퍼 이스트로그+뉴발란스, 핑크 컬러 머플러 아크네 스튜디오, 다크 블루 생지 데님 클럽 모나코. Long Black 롱 패딩은 뭐니 뭐니 해도 블랙. 부피감이 큰 롱 패딩을 최대한 슬림하고 멋지게 연출해 주는 것이 블랙 컬러이기 때문. 그러니 올 겨울에는 너무 길어서 발에 채이는 길이 말고,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에 아웃 포켓 장식이나 벨트 디테일로 너무 부해 보이지 않는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블랙 롱 패딩 선택의 포인트. 또 한가지, 롱 패딩이라고 무조건 스포티한 스타일이나 캐주얼과 매치할 필요는 없다. 심플한 터틀넥 니트, 정장 팬츠와 매치하면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도 연출할 수 있다. 벨트 디테일로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블랙 롱 패딩 이스트로그+뉴발란스, 화이트 캐시미어 터틀넥, 그레이 치노 팬츠 모두 유니클로.

  • YOGA Let’s Broga   근육 울퉁불퉁 웨이트 트레이닝도 좋지만 몸과 마음을 함께 수련할 수 있는 요가도 꽤 괜찮은 운동이다. 게다가 최근 ‘브로가(Broga, Brother’s Yoga’의 줄인 말)’라는 이름으로 남자의 요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요가를 접해보고 제대로 수련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요가소년 요가가 처음이라면 미국에서 ‘요가소년’으로 활동하고 있는 요가 크리에이터 ‘한지훈’의 수업을 들어볼 것을 추천한다. 물론 그의 클래스를 듣기 위해 미국으로 갈 필요는 없다. 온라인 채널(youtube.com/요가소년, @yogaboy_youtube)을 통해 그의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까. 한지훈의 온라인 요가 수업은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10분 단위로 구성하여 지루함 없이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그의 수업을 좀 더 체계적으로 들어보고 싶다면 유료로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class101.net/products/yoga)를 들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룰루레몬 커뮤니티 클래스 요가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클래스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포레스트, 하타, 반야시 등 요가 종류별 클래스를 다양하게 운영하며 남자들을 위한 ‘브로가’ 클래스도 별도로 진행한다. 원데이 클래스 형식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다. 추첨방식으로 운영되며 당첨되면 무료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 룰루레몬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스토어, 스타필드 하남 스토어에서 각각 진행한다. 신청은 룰루레몬 공식 블로그(blog.naver.com/lululemonkr)에서. 젠요가 온라인 강의나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요가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관심이 생기다면 전문적인 요가 스튜디오를 찾아보는 것이 다음 수순이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 11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젠요가가 괜찮다. 물론 장단점이 있긴 하겠지만, 10년 가까이 운영해온 요가 센터라 시설과 규모도 괜찮고, 프로그램에도 신뢰가 간다. 또한 브로가를 적극 권장하고 있고 남자 요가 강사도 있어서 다른 요가 센터에 비해 편하게 찾을 수 있다. 명상 프로그램도 참여해 볼 만하다. www.zenyogakorea.com 요가 더 원 이젠 요가가 익숙하고 좀 더 많은 것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작은 규모의 클래스나 개인 지도를 받아보는 것도 좋다. 쉽고 편안한 요가를 지향하는 ‘요가 더 원’은 한 사람을 위한 맞춤형 요가 레슨을 진행한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PT를 받으면 효과가 배가되는 것처럼, 요가도 개인 레슨을 통해 좀 더 효과적인 수련이 가능하다. 요가 더 원에서는 브로가 클래스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찾아가 볼 만하다. blog.naver.com/ericayoga 사진 출처: 각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COOKING 요섹남 되기!   요리하는 남자가 여전히 인기다. 그렇다고 모두가 셰프가 될 필요는 없다. 간단한 음식 몇 가지만 잘 해도 요섹남 소리 들을 수 있다. 그래서 찾아 봤다. 편하게 원데이 쿠킹 클래스를 들을 수 있는 5곳. 데이트 겸 찾아가봐도 좋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도산공원 근처에 위치한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요리와 관련된 방대한 서적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 3층, 4층에서 진행되는 쿠킹 클래스가 유명하다. 일주일에 한 번, 8명 정원으로 진행되며 셰프, 요리 연구가, 푸드 스타일리스트 등 실력 좋은 요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이탈리안 허브 스페셜, 프랑스 치즈 요리와 와인 페어링, 크리스마스 다이닝 등 매주 흥미롭고 새로운 주제로 클래스가 펼쳐진다. 단, 현대 카드가 있어야 참여할 수 있고, 식재료비가 포함된 10만원이라는 참가비가 저렴하지는 않은 점 그리고 예약이 금방 차는 것이 단점. www.library.hyundaicard.com ABC 쿠킹 스튜디오 잠실 롯데월드몰 5층에 위치한 ‘ABC 쿠킹 스튜디오’. 샘플레슨, 베이식 코스, 마스터 코스 등 체계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요리를 배워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다른 곳에 비해 빵과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코스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다. 단체 레슨도 할 수 있어서 동호회나 모임의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해 볼 만하다. 일본의 지역별 음식을 배워볼 수 있는 것도 이곳의 특징. kr.abc-cooking.com I Love Hansik 연남동에 위치한 ‘아이러브한식 스튜디오’.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원데이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다른 곳의 클래스에 비해 남자 수강생이 많아 편하게 참여해 볼 수 있다. 카페 같은 분위기와 연남동이라는 위치 또한 이곳의 장점. 클래스가 소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수선하지 않고 좋다. 간단하게 나마 푸드 데코레이션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도 있다. 네이버에서 ‘제이디 쿠킹클래스’로 검색해서 예약할 수 있다. www.ilovehansick.com CJ 더 키친 CJ제일제당센터 1층에 위치한 CJ 더 키친. 평상시에 자주 먹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곳으로, CJ에서 운영하는 곳답게 CJ의 제품을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 메뉴로 클래스를 구성한다. 로맨틱한 데이트 겸 원데이 클래스로는 좀 어색한 곳이지만 실용적인 면에 있어서는 어느 쿠킹 클래스에 못지 않은 곳이다. 스타 셰프를 비롯한 전문 강사가 클래스를 진행하는 것도 이곳의 장점. 규모다 꽤 크다. 응모를 받아 수강생을 뽑는다. 경쟁률이 치열한 것이 단점. www.cj.co.kr/cookingstudio/ 청정원 요리공방 신촌기차역 근처에 위치한 청정원 요리공방. 어렵지 않은 메뉴로 구성된 베이식 클래스를 주로 진행하는 곳. 비교적 저렴한 수강료(2인 기준, 3만7천원)로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이곳의 매력. 베트남, 일본, 이탈리아 등 나라별로 메뉴를 구성하여 진행하는 것도 재미있다. 단, 키즈 쿠킹 클래스가 메인이라 성인 대상 클래스가 많지 않다는 것이 단점. www.chungjungone.com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TRAVEL Make a reservation   어느새 11월이다. 곧 연말이니 서둘러서 연말 휴가와 여행을 계획해야 한다. 12월이면 좋은 조건은 이미 다 사라지고 없을 테니까. 소요 시간, 경비 그리고 새로움을 기준으로 가성비 갑인 연말 여행지 5곳을 추천한다.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라는 것 만으로도 매력적인 블라디보스토크. 비행기로 2시간 30분 내외면 도착할 수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불린다. 최근 가성비 갑 해외 여행지로 주목을 받으면서 비행편도 많아졌고 여행 상품도 다양해서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랜드마크 ‘금각교’, 맛집 많은 번화가 ‘아르바트’, 주말 프리 마켓이 볼 만한 ‘혁명광장’, 아름답고 웅장한 러시아 정교회 성당, 시베리아 횡당 열차의 출발지이자 종착지인 ‘블라디보스토크 역’ 등이 꼭 다녀와야 할 명소로 꼽힌다. 비치 보이들의 베트남 휴양지, 호이안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이 엄청 많이 가는 베트남. 대부분 베트남하면 다낭을 떠올리지만 진짜 재밌는 곳은 따로 있다. 바로 다낭 가까이에 있는 호이안. 고풍스러운 올드타운으로 유명한 호이안은 사실 멋진 해변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안방 비치, 히든 비치, 끄어다이 비치 등 아름답고 놀기 좋은 해변이 수두룩하다. 바다 수영과 파도를 즐기는 비치 보이들에게 최적의 휴양지라는 얘기.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베트남 음식까지. 부담없이 맘 편이 놀다 올 수 있는 곳이다. 대륙의 눈물, 스리랑카 인도 대륙 아래 마치 눈물 방울 모양을 하고 있어서 ‘대륙의 눈물’로 불리는 섬나라 스리랑카. 9시간동안 비행기를 타야 도착하는 먼 곳이지만 그 비행 시간이 아깝지 않은 매력적인 여행지다. 특히 연말 여행을 휴양지에서 푹 쉬고 노는 것으로만 보내기 싫은 이들에겐 더욱 추천한다. 날것 그대로의 자연과 고대 불교 문화를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여행하는 내내 머리와 마음을 정리하며 또다른 의미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콜롬보, 시기리야, 누와라엘리야 등이 대표적인 여행지로 꼽힌다. 서핑 포인트로 유명한 아루감 베이는 연말보다는 7월을 전후한 여름이나 초가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태국의 종합 선물세트, 끄라비 가성비 좋은 여행지로 태국이 빠질 순 없다. 몇 년 전에 비하면 물가도 많이 오르고 관광객이 너무 많이 불편한 점도 있지만 여전히 태국에는 보석 같은 여행지가 수 없이 많다. 그 중에서 주목해 볼 만한 곳이 바로 끄라비. 신혼 여행지로 이름을 알린 곳이지만 사실 끄라비는 그 이상의 매력을 지닌 곳이다. 한 두 시간 배를 타고 나가면 일단 끝내 주는 바다와 멋진 섬을 볼 수 있고 그곳에서 한가롭게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물론 그곳에선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마음껏 즐길 수도 있다. 격한 액티비티가 좀 부담스럽다면 신비로운 자연 경관을 둘러보거나 숲 속 연못에서의 수영 또는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된다. 끄라비에는 다양한 옵션과 즐길 거리, 먹을 거리가 있다는 얘기다. 동양의 숨겨진 하와이, 중국 하이난 산야 일본의 오키나와가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기도 하지만 사실 하와이 분위기는 중국 하이난에서 더 많이 난다. 특히 하이난섬 최남단에 있는 ‘산야’는 연중 평균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온화하고 자연 경관도 빼어나 최고의 휴양지로 꼽힌다. 하이난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는 아롱 베이, 108m의 해수관음보살상이 있는 남산사, 전망이 좋은 루후이터우산딩 공원 등이 산야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힌다. 사진 출처: 각 도시 공식 홈페이지 및 관광청, Hotels.com

  • COLLECTION 2019 S/S HERA SEOUL FASHION WEEK   지난 10월 15일부터 6일간 DDP에서 우리나라 최대의 패션 이벤트인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되었다. 새로운 스타일과 아이디어를 소개한 많은 디자이너 중에서 남성복을 메인으로 하는,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고 주목 받았던 브랜드 7개를 선별했다. 내년 봄, 여름에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할지 미리 알아보자. MÜNN 뮌(MÜNN)의 디자이너 한현민은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 가상 현실과 맞서 과거의 수수께끼를 푸는 영화 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의상들은 독특하고 재미있었다. 다양한 컬러의 헤드 마스크를 쓴 모델들, 동물사료 포대로 만든 옷, 다양하게 변형된 스트리트 패션의 요소 등 볼거리가 가득했고 완성도 또한 높았다. PUSHBUTTON <나 혼자 산다> 한혜진 편, 런던 컬렉션 진출 신인 모델 오디션 이야기에 모티브를 제공했던 푸시버튼. 바로 이 옷들이 그 런던 컬렉션에 소개되었던 푸시버튼의 컬렉션이다. 수트 바지 한쪽만을 싹둑 잘라 핫팬츠를 연출하고, 바지 위에 퀼트 스커트를 덧대고, 트렌치코트를 엄청나게 부풀리고, 백팩을 프릴 장식으로 예쁘게 장식하는 등 푸시버튼은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하고 확실하게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었다. 물론 평상시에는 아무나 입을 수 없는 옷이지만 패션쇼의 재미는 바로 이런 파격 아닐까? BEYOND CLOSET 적당히 트렌디하면서도 입을 수 있는 옷을 소개하는 비욘드 클로짓의 장기는 이번 컬렉션에서도 여전했다. 약간의 디자인 변형을 가한 재킷, 셔츠, 점퍼 등은 어렵지 않게 소화할 수 있을 듯했고, 난해하지 않은 스타일링법 또한 바로 시도해 볼만 했다. 전체적으로 익숙하고 안정적인 스타일이었지만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은 좀 덜해서 아쉬웠다. NOHANT 헤라서울패션위크의 스타 브랜드 중 하나인 노앙. 웨어러블한 스타일, 적당한 포인트, 예쁜 컬러감과 과하지 않은 컬러 매치, 트렌디한 스타일링 등 노앙을 인기 브랜드로 만들어준 요소들을 이번 컬렉션에서 잘 확인할 수 있었다. 컬렉션에서 여러 번 나왔던 깔끔한 컬러 조합(흰,빨,파)의 스니커즈가 큰 인기를 끌 듯하다. NAVY STUDIO 어쭙잖은 디자인과 디테일 쫙 빼고, 유치한 컬러 조합도 하지 않아서 더욱 돋보였던 네이비 스튜디오. 깔끔하고 정갈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이미지, 담백한 컬러 활용으로 세련되고 실용적인 옷들을 선보였다. 종종 활용한 흑백의 권총과 기관총 일러스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긴 한다. ORDINARY PEOPLE 과감한 컨셉을 세련된 스타일로 잘 풀어냈던 오디너리 피플. 이번 컬렉션에서는 나름 파격적인 시도와 변신을 꾀했다. 오버사이즈 재킷, 광택 소재, 여러가지 컬러 매치, 유니섹스 무드 등 예전에 비해 훨씬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준 것. 각각의 스타일을 보는 재미는 있었으나 너무 많은 요소와 컨셉들 때문인지 컬렉션의 통일성은 좀 떨어졌다.   YCH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헤라서울패션위크 여성복 디자이너 중 인기가 높은 윤춘호의 YCH. 이번 컬렉션에서는 8개 정도의 많지 않은 스타일이지만 남성 컬렉션을 함께 소개하여 주목을 받았다. 윤춘호 특유의 고급스러운 감각이 잘 느껴지는 남성복으로, 수트나 재킷을 좀 더 부드럽고 우아하게 연출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사진 출처: 헤라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TRAINING  At-home Workouts   일정에 큰 상관 없이 집에서 차분히 운동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이 인기다. 워낙 인기라 관련된 콘텐츠와 서비스가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것들을 세 가지 카테고리로 추려봤다. 우리 모두 홈 트레이닝으로 ‘열운득근’ 해보자. 참 홈 트레이닝은 ‘At-home workouts’의 콩글리시란다. 어플과 함께 홈 트레이닝을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것. 운동 프로그램 작성, 식단 조절, 스케줄 관리, 실행 체크, 자세 점검, 운동 기구 준비 등 챙겨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물론 덤벨 몇 개와 벤치 프레스 사다 놓고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을 테니 잘 챙기는 것이 좋다. 이러한 복잡하고 번거로움 것들을 단박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트레이닝 관련 어플리케이션이다. 홈 트레이닝 유행에 맞춰 꼼꼼히 잘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엄청 많이 나와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부분 몇 주 또는 한 달 사용 후에는 유료로 전환해야 하니 잘 골라야 한다. 각 어플리케이션의 리뷰를 챙겨보고 맘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되겠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어플리케이션 ‘홈 트레이닝’이 괜찮다. 홈 트레이닝에 특화된 어플로 별도의 기구 없이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위별 운동을 단계별로 구성하여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어플의 장점. 현재는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좀 아쉽다.   유료 전환 걱정도 없고 좀 더 신뢰가 가는 어플을 찾는다면 ‘나이키 런 클럽’과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을 추천한다. 스포츠의 명가 나이키에서 만든 것이니 그 퀄리티야 두 말하면 잔소리. ‘나이키 런 클럽’은 홈 트레이닝의 기본인 러닝을 편하게 시작하고 계속할 수 있게 도와주고,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은 체계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어플로 이미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 운동 결과를 친구들과 공유하여 서로 격려하고 자극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나이키 어플리케이션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아디다스에서 만든 ‘런타스틱(Runtastic)’이라는 어플도 있다. 달리기, 홈트레이닝, 사이클링, 식단 조절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 어플로 출시하고 있으니 체크해 볼 만하다. 다만 나이키 어플에 비해 좀 복잡하고 유료로만 제공되는 서비스가 있어서 번거롭다. 유투버와 함께 모든 운동이 그렇듯 홈 트레이닝 또한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어렵다. 아무리 강력한 의지와 좋은 어플이 있어도 운동이 지겹고 효과도 별로 없어 보일 때가 있으니까. 그럴 땐 유투버의 영상을 활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 트레이닝과 관련된 유투버의 경우 대부분 영상을 보고 그래도 따라만 하면 되는 쉽고 직관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어 편하게 보기 좋다. 특히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유투버의 경우 ‘병맛’과 유치하고 웃긴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보면서 따라 하기 좋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홈트레이닝 관련 유투버 ‘땅끄부부’가 볼 만하다. 다이어트 및 부위별 살 빼기 프로그램이 대부분이지만 따라 하다 보면 꽤나 운동이 되고 근육이 잡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남자들에게도 효과 만점이다. 근력 운동과 몸 키우기에 더 집중하고 싶다면 홈 트레이닝 유투버의 시조새라 할 수 있는 ‘힘콩’의 ‘재미어트’도 좋다. 운동의 강도도 약하지 않고 특유의 병맛도 약간 있어서 해 볼만하다. 얼마 전부터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운동 기구를 팔고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확실하게 운동법을 알려주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온라인 PT도 한 번쯤 홈 트레이닝이 인기를 얻으면서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 최근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바로 온라인 PT. 기존 PT에 비해 가격도 싸고, 내가 편한 시간에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또는 할 수 있은 것 같다는 생각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온라인 PT는 위에서 소개한 트레이닝 관련 어플과 유투버 영상을 결합하고 중요한 프로그램과 식단을 트레이너가 온라인으로 체크해주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휘트니스 센터에 가서 트레이너에게 직접 PT를 받는 것과 똑 같은 효과와 결과를 기대하면 실망을 할 수도 있다는 의미.  전문 트레이너들이 참여해 온라인 PT 회원관리와 어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모두의 트레이닝(modootraining.co.kr)’과 실시간 영상 온라인 홈 트레이닝을 표방하는 ‘건강한 친구들(healthyfriends.co.kr)가 비교적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온라인 PT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온라인 PT의 가성비 및 실질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찬반이 많으니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사진 출처: 각 브랜드 홈페이지 및 공식 SNS

  • EXHIBITION   Culture shock 가을과 더불어 현대미술 관련 행사가 풍성하다. 우리나라 곳곳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수준의 비엔날레,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그리고 세계적인 팝아티스트의 대규모 전시까지. 색다른 자극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풍성하게 얻을 수 있는 곳이니 잘 챙겨보자. 올해의 작가상 2018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8. 11 ~ 11. 25 국립현대미술관과 SBS 문화재단이 2012년부터 매년 4명의 현대미술 작가를 선정하여 전시공간, 제작 지원,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올해의 작가상’. 올 해의 후원 작가 구민자, 옥인콜렉티브, 정은영, 정재호는 공통적으로 우리의 삶을 둘러싼 사회 문제를 탐구하는 결과물을 소개한다. 퍼포먼스와 영상, 사진, 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는 전시를 통해 우리 주변과 현 사회의 문제를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올해의 작가상은 여성국극을 테마로 한 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인 정은영이 수상했다. www.mmca.go.kr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울로미디어캔버스 9. 6 ~ 11. 18 전시감독 한 명의 기획이 아닌 여러 명의 전문가가 공동 참여 형식으로 구성되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을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에는 강연 및 토론회, 공연,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 총 49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국내외 16개국 68팀의 작품이 전시된다. 일방적인 메시지의 제시와 전달이 아닌 앞으로의 좋은 삶에 대한 각양각색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접할 수 있는 색다른 형태의 경험이 될듯하다. mediacityseoul.kr 광주, 부산, 대전비엔날레 우리나라의 대표 비엔날레를 넘어 세계 5대 비엔날레로 꼽히는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을 주제로 한 올해는 총 43개국 16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북한 미술 권위자인 문범강 큐레이터가 선보이는 북한 미술전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정치적 대립, 경제적 갈등, 난민 문제 등 다양한 ‘분리’에 관한 작품을 소개하는 부산비엔날레. ‘비록 떨어져 있어도’라는 주제로 총 34개국 66팀의 작가가 1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9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에서 열린다. 대전비엔날레는 과학의 도시 대전답게 ‘바이오’를 테마로한 전시를 펼친다. ‘예술로 들어온 생명과학’이라는 주제로 생명기술을 미학적 표현 수단으로 활용하는 새롭고 독특한 방식을 택했다. 10월 24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gwangjubiennale.org, 2018.busanbiennale.org, dmma.daejeon.go.kr 케니 샤프, 수퍼 팝 유니버스 롯데뮤지엄 10. 3 ~ 2019. 3. 3 앤디 워홀, 장 미셸 바스키아, 키스 해링과 함께 뉴욕 팝아트의 전성기를 이룩했던 전설적인 아티스트 케니 샤프의 대규모 전시. 젯스톤 시리즈와 사이키델릭한 설치 공간 코스믹 카반 등을 포함한 회화, 조각, 설치 미술 등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공상 과학 만화의 캐릭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해 온 그의 감각과 위트를 즐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www.lottemuseum.com 사진출처: 각 전시 및 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 및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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